바다를 건너서/2017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방비엔 가는 길의 젓갈시장

여울가 2017. 2. 18. 21:35

2017.2.18

 

비엔티엔에서

방비엥 가는 길에

화장실도 가고

젓갈시장도 구경하고..

 

이곳도 더워서

염장 음식이 발달한

모양인데

도대체 걸려있는 것들은

먹을 수 없을 것 같은

것들이고..

 

파리들도

장 보러 나온 듯...

 

2달러 짜리 코코넛도 사서 마시고

사탕수수 쥬스도 사서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