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베이컨볶음
시금치는 나물로만 먹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볶아서 먹는 것도 맛있다.
시금치나 근대는 날로 섭취하면 수산 성분이
많아서 살짝 데쳐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시금치는 뿌리가 붉을수록 좋고, 기다란 시금치보다는 잎이 짧은 것이 좋다.
브로콜리는 잎은 나물처럼 볶아먹고
줄기도 버리지 말고 세로로 잘라서 함께
사용한다.
■재료
시금치 200g, 브로콜리 60~70g,
마늘 4개, 베이컨 4장, 양파 1/4개,
물 2큰술, 후춧가루 약간, 굴소스 1/2작은술,
소금 약간, 식용을
♧완성한 후에 깨를 뿌리면 고소하다.
♧혹시 끝맛이 쌉쌀할 경우에는 설탕을
한꼬집 넣어준다.
♧깐마늘이나 대파를 오래 보관하려면
밀폐용기에 설탕을 깐 후 그 위에
키친타올을 덮고 키친타올 위에 깐
마늘을 보관한다.
♧얼린 베이컨에서 물이 나오므로
키친타올로 감싸서 물기를 뺀다.
♧대파는 잘라서 얼려놓고 사용해도
되는데 녹이지 말고 얼린 상태로
바로 집어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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