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는 제일병원에서 퇴원해서
첫단추산후조리원으로 들어갔다.
난생 처음 하늘 구경을 한 우리 열무를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조심 조심
안으셨네요.
할머니는 학교 근무 중이라서
마음만 동행했어요.
산후 조리원에서
2주 지내다가 퇴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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