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장에서
우연히 강호동을 만났다.
피부가 완전 꿀피부에
매너도 좋고
텔레비젼에서 보던 것보다
더 점잖은 모습...
반가운 마음에
사진 한번 찍었다.
연예인들은 참
힘들겠다.
보는 사람마다
같이 사진 찍자고
들이댈테니...
강호동씨..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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