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사는 즐거움

창포원에 봄이 무르익었네

여울가 2018. 5. 4. 18:56

 

프카랑 걷기...

날씨가 아주 쾌청한 날이다.

 

창포원에는

할미꽃이 다 지고

할머니 머리카락을 만들기

바로 전...

 

모란꽃이 여기 저기

피어 있어서

모란과 함께 어우러진

벌 사진을 찍었다.

봄이 나름대로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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