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여정
지난 3월부터
소공동체와 함께 하는 예비신자
교리 교육시 봉사할 수 있는
봉사자 교육을 받고 있는 중이다.
매주 목요일 7시부터 9시까지
3개월 동안 받는 교육인데
앞으로 세차례 정도면
끝이 난다.
본당 봉사를 거의 하지 못한
죄의식이 많아서
기회가 되면 봉사를 할 계획으로
미리 공부를 하고 있다.
교육 전에 명동성당에서
6시 미사를 봉헌하는 일도
내겐 큰 기쁨이다.
오늘 함께 나눔을 한
면목4동 성당의 부부 모습이
예뻤고도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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