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이는 요새 국물에 말아서
밥을 반공기 정도 먹는다.
그리고 바로 분유를 200밀리 마신다.
조그마한 위로 어떻게 다 들어가는지
난 신기하기만 하다.
오늘은 마른 오징어와 귤을
간식으로 먹으면서 그 맛에
완전 푹 빠져버렸다.
이찌나 귀엽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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