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 한국으로 9시인데
정윤이가 널브러져 자고 있어서
일동 대기 중...
어제 무사히 괌에 도착해서
쉐라톤 라구나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렌트카센타에서
현대투싼을 빌렸는데
100km밖에 안 뛴
11월21일생 신차네.
앗싸~~♡
비행하는 4시간10분 동안
단 한번도 울지않고 버텨준
정윤이 대단하고,
하룻밤 정말 달게 잘 잤다.
아침을 죽으로 먹고
주일미사를 봉헌하러
아가나 성당으로 출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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