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월30일이
손녀 정윤이의 진짜 돌날이었다.
예쁜 케익 한개 사다가 생축 노래
불러주고 촛불 끄기~~♡
돌잔치도 끝나고
우린 괌으로 가족여행을 떠난다.
일명 돌기념 해외여행..
정윤이 뱅기 태우기 프로젝트...
청명한 강원도 땅에서
미세먼지 뿌연 인천공항으로
달려서 공항에서 놀다가
이제 출발...
아가를 동행한 여행객들이
괌을 엄청 선호하는 듯,
아가들이 이곳 저곳에서
많이 보이네.
무사히
즐겁게
다녀올 수 있기를...
'바다를 건너서 > 2018 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괌 쉐라톤 라구나호텔 수영장에서 놀기 (0) | 2018.12.04 |
---|---|
괌의 아픈 역사, 스페인 광장 (0) | 2018.12.04 |
멋진 나무들이 많은 쉼터 (0) | 2018.12.04 |
대림 제1주일 미사를 괌 아가냐성당에서... (0) | 2018.12.03 |
괌 하간냐 공항 무사도착... (0) | 2018.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