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시보다도 더
눈길을 사로잡아
불만(?)이 많았던
맛있는 간식들...
어찌나 예쁘든지
먹지말고 그대로
전시했으면
좋았을 것을...
케이터링으로 전시회 오프닝을
이렇게나 멋지게 꾸며놓으니,
오신 손님들께 그나마 눈요기와
더불어 입요기까지 대접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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