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 갤러리의 전시 디피는 매일 조금씩
바뀌고 있다.
변화를 준 모습들을 사진으로
보긴 했지만 막상 갤러리에 가 보니
아늑하고 볼 사진들이 많아서
시간을 넉넉하게 내서 한권 한권
봐야할 것 같다.
지금의 1차 전시는 21일까지,
그리고 2차 전시는 8월 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일기를 쓰다.
'이런일 저런일 > 사는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강사진박물관 사진글책 아카데미 (0) | 2019.07.29 |
---|---|
전시회보다 더 빛난 케이터링 (0) | 2019.07.15 |
<사진, 일기를 쓰다> 비움갤러리 전시회 오프닝 (0) | 2019.07.15 |
다시 보고 싶은 영화 90편 (0) | 2019.07.08 |
올망졸망 어여쁜 과일, 구즈베리... (0) | 2019.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