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추자도에 있는 추자도 성당(추자공소)
황경한 묘지를 순례하고
봉고차를 타고
추자성당에 갔다.
배시간에 쫒겨
충분한 기도와 묵상을 하지
못한 것이 좀 아쉬웠다.
예쁘신 성모님이 계신
추자성당에 교우분들이 많이
나와계셔서 반가웠다.
앞으로 또 추자도에 갈 일이
생긴다면 그 때는 추자도에서
일박을 해서 최영장군 사당이랑
아름다운 파스텔톤으로 색칠해진
추자초등학교엘 꼭 다녀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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