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슬포 성당에 잠깐 들러서
성모님과 성체조배를 하고
점심은 밀냉면으로 해결했다.
수육은 맛있었고
비빔밀냉면은
비빔국수맛과 비슷했는데
맛은 그냥저냥...
대자를 시켜서
양이 너무 많아
배 터지는 줄...
대정초등학교 교문의
멋진나무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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