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달 와이파크에 온통
꽃들로 장식된 방이 있다.
그곳에서
셔터 흔들어서 찍기를
하면서
한참 놀았다.
'여행길에서 > 충절의 고장, 문화도시 영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천의 핫플레이스가 될 '철th네 작업실' (0) | 2019.12.22 |
---|---|
사진 찍기 좋은 '젊은달 와이파크' (0) | 2019.12.22 |
박물관 속 박물관, 주천 술샘 박물관 (0) | 2019.12.22 |
[영월/주천] 술의 고장 주천의 명소, 젊은달 와이파크 (0) | 2019.12.22 |
제11회 영월아카데미 팝페라 그룹 트루바의 공연 최고~~!! (0) | 2019.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