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랑스런 그리스도인/하느님은 나의 전부

축 성탄, 어서 오세요. 아기 예수님~~♥

여울가 2019. 12. 25. 15:38

축 성탄...

 

오전에 미사 봉헌하고

산타할머니께서 성당으로 매년 보내 주시는

돼지고기와 잔치국수로

점심 맛나게 먹었어요.

 

아기 예수님의 은총이

여러 님들 머리 위에

가득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