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의 마지막 날,
12월 31일이다.
세월의 빠르기가
나이와 비례한다더니
진짜 세월이 빨리
흘렀다.
내일이 되면
2020년 경자년이 시작된다.
12지 중에 첫번째인
쥐의 해이다.
소의 뿔 위에 앉아 있다
팔짝 뛰어 내려서
결승선에 일등으로 도착했다는
동화가 생각난다.
새해에는
나라가 좀 안정되고
서로 협력하며 상생하여
살기좋은 우리 나라가
되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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