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괴공작소에 다시 갔다.
압화반에서 한번 가자고들 해서...
나로선 두번째 체험인지라
지난번보단 칼질이 자연스러웠지만
자세는 아직 어설프기만 했다.
그린우드카빙...
재미가 있으려고 하네.
'여행길에서 > 충절의 고장, 문화도시 영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월)주천 판운섶다리로 나들이 다녀오다 (0) | 2020.03.03 |
---|---|
봄이 오고 있네... (0) | 2020.02.26 |
영월압화 연구회 꽃목걸이 만들기 (0) | 2020.02.06 |
영월군 창업보육센터의 팔괴공작소가 문을 열었다 (0) | 2020.02.05 |
이제 제발 현생으로 돌아가자구... (0) | 2020.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