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가 많이 변했다.
엑스포를 치룬 이후부터인가?
먹거리야 원래 좋은 곳이지만
돌산 바닷가쪽으로
아름다운 팬션들이
엄청 많이 생겼다.
동남아 어느 휴양지에 내 놓아도
결코
뒤지지 않을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틀동안
방에서 일출을 보았고
야경도 보았다.
돌산대교...
추억이 돋는 곳...
여수 일출 그리고 밤바다
https://youtu.be/uwhR-HtXX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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