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사는 즐거움

서울 나들이,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여울가 2020. 6. 15. 21:13

이틀동안
사랑하는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함께 잠도 자고
맛있는 음식들도
많이 먹었다.

모처럼
폭풍수다도 떨었고
친정에 다녀온 듯
선물도 많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