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형님께서 내 카톡 프로필을 보시고
어플을 이용한 사진을 보내 주셨다.
너무 신기한 건
평소에 별로 안 닮았다고
생각했던 바로 위 언니의 모습이
그 어플 사진에 보인다는 사실이다.
함께한 친구들의 모습도 있는데
난 사실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다.
귀요미 손녀 모습도
보내주셔서
소중하게 간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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