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신라 영빈관의 메뉴를
찍어보았다.
따뜻한 빵과 바게트를 시작으로
양송이버섯 스프 아주 맛있었다.
안심스테이크 양은 적었지만
완전 부드럽고 잔치국수까지 먹었는데
후식으로 커피와 달콤한 마카롱까지 나왔다.
와인도 두잔 마시고
완전 기분좋은 점심이었다.
'이런일 저런일 > 사는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슴풍뎅이의 탈피... (0) | 2021.06.26 |
---|---|
개복숭아 따러 갔어요 (0) | 2021.06.13 |
친구 딸 해리 결혼식날... (0) | 2021.06.06 |
미술치료_색칠공부하기 좋은 만다라 문양 (0) | 2021.05.27 |
숲속 작은 집은 우리들의 천국 (0) | 2021.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