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에 가면 누구나 예술가가 된다...
영월은 지금 국가에서 지정하는
문화도시를 향하여 온 군민들이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다.
현장 실사가 끝나고 이제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데 그동안 청년들의 문화활동이 저변으로
확대되어 관심을 갖고 지켜보았다.
영월문화도시추진센터(센터장 김경희) 앞마당에는
영흥리 별총총마을 할머니들의 그림을 전시하고 있고, 두 대의 폐캬라반을 고치고 예쁘게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여 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가족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사진전과
할머니들과 아이들의 그림이 전시 중이다.
또 영월역 앞에서 전시되었던 뗏목사진전의 작품들을 옮겨와서 뜰에 전시 중이다.
기나긴 추석 연휴에 한번쯤 가 볼만한
공간이어서 소개해 본다.
누구나 예술가가 되는 영월
https://youtu.be/UiW-ZrEZX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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