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면서
내 근무지가 변동되었다.
단종임금님의 슬픈 사연을
가득품은 청령포는 사연과는
다르게 아름다운 소나무숲이다.
업무수첩과 명함을
받았다.
낯섬이 조금은 불편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괜찮아질거다.
2022년 한해동안
건강하고 열심히 살아야지.
아프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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