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이 지났어요.
세월은 우리를 가만 두지 않네요.
그 흐름을 거스를 순 없어서
순응하면서 살아가는거죠.
휘영청 밝은 달도 아름디ㅡㅂ고
달집 태우고 쥐불놀이 하는
모습도 정겹네요.
'이런일 저런일 > 예쁘고 귀여운 손녀, 열무공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츄츄파크에서 애완뱀을 만났어요 (1) | 2023.05.11 |
---|---|
손녀 유니 어린이집 발표회 개최 (1) | 2023.02.19 |
정윤이네 설날 풍경 (1) | 2023.01.23 |
귀여운 유니의 크리스마스 보내기... (0) | 2022.12.25 |
첫눈이 내렸어요 (0) | 2022.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