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녀는 집에서 키우는 아이들이 많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강아지 포멜라이언을 키우고 싶다는데 지금은 햄스터를 키우며 연습(?)중이다.
달팽이도 기르고
올챙이도 기른다.
올챙이는 뒷다리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눈으로 직접 보고서 무척 신기해 했다.
또 어린이 집에서 분양받아 온
나팔꽃, 봉숭아, 토마토 등을
작은 화분에 기르는 중이다.
먹이도 직접 주고
물도 직접 주면서
자신이 아닌 다른 것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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