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점점 자라가니
함께 다니고 싶은 곳들이
생겨난다.
나는 하루하루 늙어가고
손녀는 하루하루 자라고 있다.
지금은 내가 손녀를 돌보지만
머지않아 손녀가 나를 인도하겠지.
손녀가 내 사진도 잘 찍어주니
참 좋기도 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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