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3
타이베이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도착한 시각은 2시간 30분이 걸려서
12시 30분이다.
이곳은 우리나라보다 1시간 느리니
현지 시각은 11시30분이 된다.
입국심사 때 양손 검지 손가락 지문을 찍고 입국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렸다.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있는
대만의 날씨는 비가 오락 가락하고
바람도 좀 분다.
입국심사가 끝난 후에야 만난 동기들이 서로 반갑다며 반겨준다.
비행기에서 벌써 기내식으로 쇠고기덮밥을 먹었는데 다시 점심을 먹으러 갔다.
'바다를 건너서 > 2023 대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도교사원 용산사(롱샨스) (0) | 2023.09.04 |
---|---|
타이베이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101타워 (0) | 2023.09.04 |
중국 역사의 보고_국립고궁박물원 (0) | 2023.09.04 |
타이페이에서 먹은 첫 점심 (1) | 2023.09.04 |
대만으로 가즈아~~♡ (1) | 2023.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