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에서/충절의 고장, 문화도시 영월이야기

영월 관문이 새롭게 변했어요.

여울가 2024. 5. 1. 22:38

영월 관문이 새롭게 바꼈다.
기존의 문은 양쪽문이 닫힌 그림이었는데,
새로운 그림은 문을 활짝 열어놓은
것으로 변했다.

또 새롭게 홍살문을 세워서
영월에 들어오는 외지분들에게
영월의 독특한 풍경이 신기하게 각인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