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관문이 새롭게 바꼈다.
기존의 문은 양쪽문이 닫힌 그림이었는데,
새로운 그림은 문을 활짝 열어놓은
것으로 변했다.
또 새롭게 홍살문을 세워서
영월에 들어오는 외지분들에게
영월의 독특한 풍경이 신기하게 각인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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