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폭포 절벽타기
짐바브웨 쪽 빅토리아폭포의
마지막 쪽에는 후덜덜 다리 떨리는
엑티비티가 있었다.
혁이는 번지점프도 한번 못해봤다면서
이걸 도전했는데,
보는 나는 다리가 후들거려서 숨도
못 쉬고 지켜봤다는...











'바다를 건너서 > 2024년 아프리카 4개국(잠비아,보츠와나,짐바브웨,남아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웃 오브 아프리카... (0) | 2024.06.29 |
---|---|
[아프리카]핸드폰에 자동 생성된 영상 모음(2) (1) | 2024.06.13 |
[아프리카]핸드폰에서 자동으로 생성된 영상모음(1) (0) | 2024.06.12 |
[아프리카]아프리카에서의 먹거리 (1) | 2024.06.11 |
[요하네스버그]아프리카 여행 중 마지막 호텔은... (1) | 2024.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