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월 23일 작은 아이 생일날이었다.
온 가족이 모여서 약촌오리에서
오리로스 먹고,
큰애 집으로 자리 옮겨서
케잌에 와인 한잔 곁들였다.
초딩이 된 손녀는
삼촌에게 생축 카드를
만들어서 선물했고,
당사자와 우리 어른들은
감동하고 칭찬해줬다.
카드를 제법 잘 만들어서
나도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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