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다채로웠다.
동료분이 꽃게와 왕새우를
가져오셔서 찌고...
게 다리는 라면 끓이고,
새우 머리는 버터에 튀기고...
맛있게 먹고
후식으로는 찐밤과
아이스크림...
배도 부르고
맛도 있고
오늘 점심은 최고였다.
'이런일 저런일 > 사는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치있는 눈 작품 (1) | 2024.11.29 |
---|---|
친구들 얼굴보니 행복했다. (0) | 2024.11.26 |
추석날 우도횟집에서... (4) | 2024.09.18 |
내일은 중추절,한가위입니다 (5) | 2024.09.16 |
혈당 수치가 엄청 낮아졌다 (0) | 2024.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