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도 영업을 하는 음식점이 꽤
많이 있다.
고기를 먹을까나?
회를 먹을까나?
모처럼 회를 먹기로 했다.
영월의 횟집에서는 우도횟집이
제일 괜찮은 것 같다.
회도 두껍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여러가지 먹을 것이
많이 나와서쏘맥에
맛있게 잘 먹었네.
손녀도 새우초밥을
서비스로 받아서
야곰야곰 잘 먹어서 뿌듯한
추석을 보냈다.
'이런일 저런일 > 사는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들 얼굴보니 행복했다. (0) | 2024.11.26 |
---|---|
오늘의 점심은 고급지게... (0) | 2024.10.05 |
내일은 중추절,한가위입니다 (5) | 2024.09.16 |
혈당 수치가 엄청 낮아졌다 (0) | 2024.09.13 |
사랑하는 내 친구들과 함께... (0) | 2024.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