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9
이번에는 베트남 현지식을
대체적으로 많이 먹어본 것 같다.
모두 다 입맛에 잘 맞아서
매우 맛있게 먹었다.
반미는 샌드위치 비슷한데 살짝 매콤한 맛으로 먹었고,
반쎄오는 반달모양의 부침개와 비슷하다.
분짜는 고깃국에 쌀국수를 담가서 채소와 같이 먹는다.
커다랗게 둥근 공갈 찹쌀도너츠, 난 이걸 다시 먹어보고 싶다.
파인애플에 담겨진 볶음밥...
공심채라고 하는 모닝글로리볶음...
이름이 맞는지 모르지만
제대로 된 베트남 가정식을 맛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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