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있는 강릉원주대학교에서
강원도해설사들의 보수교육이 있었다.
2박3일 동안 공부하고
현장 견학가고
마지막 날에는 평가도 실시된다.
동기들 만나서 저녁 먹고
치맥하고 모처럼 노래방도 갔다.
인생 제2막을 해설사로 보내는
동기들은 참 다양한 전력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서 배울 점도 많고
느낀 바도 많다.
특히 자주 만나다보니 허물이 없는
사이가 되고 있어서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기만 하다.
모처럼 봄꽃들 앞에서 사진도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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