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어버이날...
부모님 하늘나라에 가신 지
수십년이 지났으니 아무리
그리워한들 다신 뵈올 수 없고...
이젠 아이들이 마련한 자리와
효도에 익숙해진 나이가 되었다.
맛있는 밥 한끼 먹고
용돈도 받고
너희들은 힘들겠지만
이 엄마는 행복했단다.
얼마나 맛있게 많이 먹었는지
한밤이 지나고 났는데도
배가 안 고프넹.ㅎ
어버이날 완전 잘 먹었네
https://youtu.be/uFYk6bOhLfc?si=0DIKkFGZUaM1ZJ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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