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05
소토메의 시츠성당
1882년 드 로 신부의 설계시공에 의해 창건된 흰벽의 교회.
시츠성당
1879년 소토메 지구에 프랑스인 신부 마르크 마리 드 로 신부님이 사제로 취임하게 된다.
드로 신부가 오시자 1876년에
건립한 15평 정도의 임시성당에
서 미사를 드릴 때 빈틈없이
신자들이 가득차서,
1882년 드로 신부는
바람이 거센 사면 대지에 사재
를 투입하여 신자들과 함께 4배 정도의 넓은 성당을 건립하였다.
그 뒤로 1891년과 1909년에 증 . 개축하여 정면과 뒷면 두 곳에 종탑이 있는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다.
바깥벽은 벽돌, 현관 둘레는 돌,
지붕은 걸침기와, 안쪽은 나무로 만들었다. 천장은 바다에서
불어오는 센 바람을 피하고자 낮게 만들었다.
메이지 시대(1868~1911 년)전기에 지어진 초기 성당 중 하나이며, 나가사키 지역에 있는 초기
성당의 원형과 변형과정을 잘 보여준다.
잠복 크리스천 관련 유산 자산 중 하나이다. 일본에서는 17세기부터
19 세기까지 두 세기 이상에 걸쳐 그리스도교 금지 정책이 펼쳐졌으나, 정책이 풀린 1873년 뒤로
시쓰 취락에 숨어있던 신자들은 조금씩 천주교로 돌아갔다.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높은 곳에 지어진
시쓰 성당은 시쓰 취락에서 '잠복신앙'이 끝났음을 상징한다
종루의 종은 신부가 프랑스로부터 조달한 것으로 아침과 저녁에 아름다운 종소리를 들려준다.
성당 꼭대기에 성모님을 모신 것은
이곳에서 멀리 떨어진 섬으로 이주해 간 신자들이 멀리에서 성모님이 지켜보고 있음을 알게 함이라고 한다.
가수 사다 마사시가 원작을 만든 영화 “해하(解夏)”가 촬영된 곳으로도 유명하다.
소토메를 살린 드 로신부님의 시츠성당
https://youtu.be/ufyK-mCK5gQ?si=Yp-tClCYUscaUI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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