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마리애 기도문,까떼나 ♡2018년 12월부터 바뀐 까떼나♡ [까떼나 ㅡ레지오 마리애 기도문] 레지오의 시작기도에 이어 까떼나가 레지오 회합중간에 들어있다. 까떼나의 뜻은 사슬 또는 연결고리라는 뜻이있다. ◆ 레지오 마리애의 까떼나 ◆ ◎ 〈후렴> 먼동이 트이듯 나타나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 나는 자랑스런 그리스도인/하느님은 나의 전부 2019.02.23
매듭을 푸는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1.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매듭을 푸는 마리아'((MARY, UTIER OF KNOTS') 🙋✏✏✏✏🙋 1980년대 초 호르헤 마리오 베르콜료 신부 (현 교황 프란치스코)는 박사학위 취득을 위해 독일에서 공부하던 중 아우크스부르크에 있는 성 베드로 암 페를라흐 성당에서 18세기 초에 그려진 요한 슈미.. 나는 자랑스런 그리스도인/하느님은 나의 전부 2019.01.24
1월 21일 성녀 아녜스 본명 축일 [1월21일 월요일(홍)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 막시미아누스 박해(304-305) 때에 로마에서 13세의 어린 소녀로 순교합니다. 6세기의 전승에 의하면 그녀는 아름다운 소녀로 구혼에 실패한 사람들에 의해 그리스도 신자로 고발되어 매음굴에 끌려.. 나는 자랑스런 그리스도인/하느님은 나의 전부 2019.01.22
성모님께 자기를 바치는 기도 † 성모께 자기를 바치는 기도 ○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저희는 비록 성모님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성모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며 모든 천사와 더불어 당신을 어머니로 모시는 저희를 자애로이 지켜 주소서. ● 저희는 당신 아들 예수님을 더욱 충실히 섬기며 어머니 슬하에 살.. 나는 자랑스런 그리스도인/하느님은 나의 전부 2019.01.16
레지오 마리애 창설자 프랭크더프의 생애 ◎ 레지오 마리애 창설자 프랭크더프의 생애 레지오 마리애의 창설자 프랭크 더프는 시복조사중에 있는 분이다. 그의 위대함은 평신도 사도직 단체인 레지오 마리애가 전세계 2500개 교구 중 거의 모든 교구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드러난다. 프랭크 더프의 생애는 레지오 마리애.. 나는 자랑스런 그리스도인/하느님은 나의 전부 2019.01.05
첫 교리교사로 봉사하여 세례식까지... 내겐 특별한 세례식... 하느님께서는 어떤 일을 하실 때 미리 준비를 시키시는 분이심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 본당수녀님께서 내게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방문교리를 해서 세례를 받을 수 있게 하자고 말씀하셨다. 사실 어려운 천주교 교리에 대해서 나도 별로 아는 것이 없는 상태였으나 .. 나는 자랑스런 그리스도인/하느님은 나의 전부 2018.12.17
2018 레지오 마리애 연차 총친목회 천주교에는 평신도들의 신심단체가 많이 있다. 그 중에서 나는 성모님의 군대인 레지오 마리애에서 봉사를 하고 있다. 성당 단체에서 활동해 본 경험은 성가대를 했었고 그 외에는 해본 적이 없었다. 오늘 대림3주일 미사가 끝나고 레지오 마리애 연차총친목회를 가졌다. 우리 성당에는 7.. 나는 자랑스런 그리스도인/하느님은 나의 전부 2018.12.16
성탄 구유,크리스마스트리 꾸미기... 영월에 함박눈이 소복소복 내린다. 오늘은 성당에서 성탄 구유와 트리를 꾸미는 일을 돕기로 한날이다. 성당에 다니면서도 누군가의 손길에 차려진 성탄구유와 트리만 보고 살다가 난생 처음으로 이런 일에 참여하고 보니 이번 성탄절은 내게 축복 그 자체로 다가온다. 성물을 꺼내어 먼.. 나는 자랑스런 그리스도인/하느님은 나의 전부 2018.12.11
원주교구 성서필사본 전시회 광주와 포천에서 오신 형제들과 다슬기탕으로 점심을 먹고 작은아들과 함께 원주교구청으로 내달렸다. 원주교구에서는 성경필사자들에게 주교님께서 축복장을 주고 격려하시며, 아울러 필사한 성경의 전시회를 하고 있다. 신약과 구약을 모두 다 필사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난 신약성경 .. 나는 자랑스런 그리스도인/하느님은 나의 전부 2018.11.26
사제들을 위한 기도 † 사제들을 위한 기도 1 ○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받으려는 사제들을 지켜주시어 어느 누구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소서. ●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직에 올라 날마다 주님의 몸과 피를 축성하는 사제들을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주소서. ○ 주님의 뜨거운 사랑.. 나는 자랑스런 그리스도인/하느님은 나의 전부 201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