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브로브니크의 성당과 종탑 그리고 궁전 발칸 반도의 유일한 카톨릭 국가인 크로아티아.... 이 곳에도 성당이 엄청 많이 있었다. 무슨 성당인지 모두 알 수는 없지만 시간이 되는대로 성당을 둘러 보았다. 목소리의 성인 성 브라씨우스 성당 구 시가지의 중심이 되는 교회로 이 도시의 주교였으며, 수호성인이신 블라시우스를 기리기 위하여 13.. 바다를 건너서/2011 이탈리아·크로아티아 2011.08.16
[크로아티아/드브로브니크]역사가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도시 드브로브니크 파란 바다 정원 속에 성곽 화분을 한개 놓고 그 속에 하얀 줄기를가진 빨간 꽃이 피어 있는 곳, 바로 드보르브니크를 처음보고 느낀 내 생각이다. 중세 13세기경에 지어진 역사가 살아 숨쉬는 이 도시는 성곽으로 둘러 쌓여 있고 대형버스가 성곽의 바위를 뚫어 놓은 곳을 통과하여 들어간.. 바다를 건너서/2011 이탈리아·크로아티아 2011.08.16
[크로아티아/드브로브니크]골목길 레스토랑에서 점심 먹기...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배 고프다...점심 먹으러 가자... 이 곳은 앞짐과 곧 손이 닿을만한 위치에 건물을 지어노혹도 그 좁은 골목에서 음식을 팔거나 물건을 판다. 맛있는 스파게티와 레드와인... 그리고 꼬치로 나온 여러 고기들... 배 불러서 다 못 먹었다는 이야그... 바다를 건너서/2011 이탈리아·크로아티아 2011.08.16
[크로아티아/드브로브니크]아드리아해를 유람선을 타고 달려보자...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하는 무더운 여름 날 낮에 아무런 설명도 없이 우리 일행을 풀어 놓으니... 어디로 가야할 지... 무엇을 구경해야 할지 우왕좌왕하다가 일단은 성벽을 오르는파와 유람선을 타는 파로 나뉘어졌는데 모두 10유로란다. 나는 힘든 성벽을 포기하고 유람선파에 속해서 해안선.. 바다를 건너서/2011 이탈리아·크로아티아 2011.08.16
[크로아티아]아드리아해의 진주라고 불리우는 드브로브니크 메주고리예에서 버스로 3시간 정도 달리면 나타는 동화 속에 나옴직한 아름다운 도시 드브로브니크에 갔다. 성벽을 중심으로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로 나뉘는 이 도시는 구 시가지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고 한다. 바로 아침 새벽에 십자가산에서 주님의 변모 축일까지 미사를 드렸는.. 바다를 건너서/2011 이탈리아·크로아티아 2011.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