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들은 신났다.
승마와 카트를 타기로 했으니...
나?
말타기엔 너무 무겁고 카트 타기엔 너무 겁나서
그냥 무작정 기다리는 수밖에...
드뎌 뒷전 마님으로 추락하는 시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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