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대문화공간은 솟대뿐만 아니라
앞뜰과 뒤뜰에 많은 야생화가 피어 있었다.
비가 많이 내려 충분히 즐기질 못했지만
비가 오면 오는대로 또 다른 운치가 있어 좋았다.
아름답운 솟대와 어우러진 야생화....
정말 아름다운 곳이고 다시 또 가고 싶은 곳...
천장에 구멍을 뚫어 하늘이 바라다 보이고 그 위에 희망의 상징 솟대들이 비상을 꿈꾼다.
비가 오는데도 꿀찾아 날아다니는 꿀벌
물 모양이 한반도 모양을 닮았다는 곳 - 지금보다 물이 조금 더 차야 한다고...
너무 오랫만에 만난 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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