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조배 소성당은 1991년 순례자들로 하여금 지존하신 예수의 성체를 조배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해 세워졌다.
그 후 성지 내에 장소 부족으로 인해 이 소성당에서 각기 다른 언어권별 미사들이 봉헌되고 잇다.
그러나 오후 시간에는 일반 순례자들이 개별적으로 성체조배를 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다.
2000년 메주고리예 전임 본당 사제로서 제2차 세계대전말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처형된 다섯 분의 사제들의
나무 조각판을 소성당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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