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대군 신단은 영주 선지마을 건너편에 자리잡고 있다.
사적 제491호로 지정되어 있다.
단종 복위운동 당시 무참하게 도륙당한
금성대군과 순흥부사 이보흠을 비롯한 순절의사들의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현재에도 봄, 가을에 향사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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