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의 설립 20주년을 기념하여
"동아시아 교회의 복음화와 토착화 현실 그리고 미래전망"이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19일 정동프란치스코회관 성당에서 제36차 학술회의를 개최하였다.
그리스도사상연구소 소장님이신 심상태 몬시뇰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 한국에서 그리스도 신학을 연구하시는 신부님이나 교수님들이
제안서를 발표하고 질문을 하는 학술회의는 동아시아의 복음화와 토착화 현실,
그리고 미래의 전망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
가장 먼저 자기 자신의 복음화가 선결되어야 함을 주장했고,
2012년부터 시작괴는 대과제인 새로운 복음화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의
문제를 놓고 고민을 해 보는 시간이었다.
정의채 몬시뇰님의 질문...
그리스도사상연구소장님이신 심상태 몬시뇰님
지루함을 달래는 시간 - 성가합창단과 수녀님의 영성 무용
다들 끝나고 돌아가는 시간 정의채 몬시뇰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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