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목유원지...
향일암 가는 길의 바닷가...
탁 트인 바다 멀리 섬들이
그림처럼 떠 있다.
일출이 아니더라도
멋진 풍경을 자랑할만 하다.
몽돌이 깔린 언덕배기 넘어
모래사장이 있는
바글거리지 않는 해수욕장...
'여행길에서 >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남/여수)동백꽃의 섬 오동도 (0) | 2013.02.22 |
---|---|
(전남/여수)해를 품은 관음기도 도량 향일암 (0) | 2013.02.22 |
(전남/여수)이충무공의 혼이 남아있는 여수 진남관 (0) | 2013.02.22 |
(전남/여수)여수1박2일 (0) | 2013.02.22 |
[전북/군산]은빛으로 빛나는 물결이 아름다운 은파관광지 (0) | 2012.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