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국왕의 헌금으로 지었다는
자운선사가 아리산 깊숙한 곳에 있다.
어여쁜 꽃들이 피어있는 자그마한
사찰인데 사람은 한명도 보이지 않았다.
수선화,카라 등 봄꽃이 화단을 장식하고
있는 에쁜 암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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