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는 쇠고기나 닭고기 육수에
여러 종류의 삶은 면을 넣은 음식이
많이 있다.
여러가지 면 종류를 먹어 봤는데
우리 입맛에 그리 낯설지 않은 것 같다.
매운 맛의 소스를 곁들이면 매콤하고도
시원한 국수 맛이 일품이다.
쇠고기도 맛있고, 닭고기는 약간 질긴 듯 하지만 맛은 좋다.
'바다를 건너서 > 2014 대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타이중에서 일월담까지 가는 길 풍경... (0) | 2014.03.22 |
|---|---|
| 태로각 협곡 안의 녹수지질 전시관 (0) | 2014.03.22 |
| 아리산의 사찰, 자운사 (0) | 2014.03.22 |
| [대만]아리산(阿里山)의 2천살 넘은 나무들과 산악열차 (0) | 2014.03.22 |
| 원시림이 우거진 아리산 (0) | 2014.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