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련역에 도착하니 밖은 이미 어두워졌고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기차역에서 10분 단위로 원하는 신체 부위의 안마를 해 주는 분들이 좀 이용해 보고 싶었는데
그럴 여유가 없어서 포기하고
곧장 호텔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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