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에서/충절의 고장, 문화도시 영월이야기

[깅원/영월]다시 찾은 한반도 모형의 선암마을

여울가 2014. 3. 25. 23:28

영월 한반도모형을 닮은

선암마을은 들어가는 입구가 변해 있다.

예전의 길은 막아 놓은 상태인데

새길이 더 좋은 것 같다.

새로 난 길로 올라가는 길에

나무 화석들이 많이 널려 있어서

잘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동체 식구들과의 여행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