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한반도모형을 닮은
선암마을은 들어가는 입구가 변해 있다.
예전의 길은 막아 놓은 상태인데
새길이 더 좋은 것 같다.
새로 난 길로 올라가는 길에
나무 화석들이 많이 널려 있어서
잘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동체 식구들과의 여행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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