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현지식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주로 호텔에서 밥을 먹었기 때문에...
음식은 대체적으로 우리 입맛에 맞는 편이었고
좀 과식을 했다.
그래도 김치 한가닥이 무지하게
그립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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