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마음의 양식

장욱조가 부르는 성가 '낙엽처럼 살아온'

여울가 2015. 12. 8. 13:28

장욱조가 부르는 성가

'낙엽처럼 살아온' 입니다.

 

1.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 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잡아주셨네

 

2.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 이 몸 세상 유혹 쫒다가

세상사람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감싸주셨네

 

3. 잡초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길 걸었네

죄악으로 얼룩진 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지켜주셨네

 

장욱조가 부르는 '낙엽처럼 살아온' 보기 -

 https://youtu.be/m8QEBJX8l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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